내가족

어머니 생신....(2011-12-24)

박부용 2012. 1. 2. 20:18

24명의 가족이 모여 채선당에서 저녁 식사후 집에서 케익과 과일을 ..

예전에는 사먹는 음식이 비싸다고 한사코 거절하셨는데

지금은 서울 사시면서 막내딸이 사 먹는 음식을 좋아하니

핀잔을 주시면서도 익숙해 지신 듯하다

해마다 생신때 차리는 생신상이 힘들었는데 올해는 외식으로 내가 힘듬을 잊었다...ㅎ

돈이야 더 들겠지만  번거롭지 않고 나는 너무 좋다

식구가 많다보니 차마시고 과일 먹는것도 집안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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