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슬픈 역사를 보관하고 있는 '제노사이드 추모공원'과
예술가들의 수공예품으로 전통예술품,악기,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베르니사지' 벼룩시장과 예레반시의 전경과 전세계의 현대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케스케이드콤플렉스'에는
한국 작가의 폐타이어로 만든 사자상도 있었다.
광장의 분수쇼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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