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에 갔다가 결과가 좋게 나와 기분이 좋아진 남편.
걱정스런 아빠 모습에 큰아들도 동행을 하고..
차는 병원에 주차해 놓고 약도 살겸 점심을 먹으러 신촌 먹자 골목으로 왔다
"라파토리오"에서 점심을 먹고 오랫만에 시현이가 없으니
분주하지 않게.."공차"에서 블랙 티도 마시고...
시현이랑 같이가면 엄두도 못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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