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신촌에서 점심을...(2018-6-4)

박부용 2018. 6. 9. 15:12

세브란스 병원에 갔다가 결과가  좋게 나와 기분이 좋아진 남편.

걱정스런 아빠 모습에  큰아들도 동행을 하고..

차는 병원에 주차해 놓고 약도 살겸  점심을 먹으러 신촌 먹자 골목으로 왔

"라파토리오"에서 점심을 먹고 오랫만에 시현이가 없으니

분주하지 않게.."공차"에서 블랙 티도 마시고...

시현이랑 같이가면 엄두도 못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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