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동화 경모공원...(2018-6-24)

박부용 2018. 6. 26. 15:39

일요일 엄마 산소에 아버지를 모시고 다녀 왔다.

저녁시간대에 여동생 내외가 평창에서 오는 시간에 맞춰

아버지를 모시고 엄마 산소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행주산성 근처 맥아더에서 커피를 마시고 아버지를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

남편은 딸인 나보다 더 아버지 마음을 잘 읽어 낸다.

내가 생각 못했던 커피 마시러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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