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도 오늘부터 방학이네.
아침에 두아이를 아들집에서 픽업해 우리집으로
데리고 와서 아침을 먹여서 데리고
청평댐을 보러갔다.
내 생각은 비가 많이 왔기에 청평댐 수문을
다 열었으리라 하고 갔는데 물은
훍탕물이긴 했지만 수문은 네개밖에 열어 놓치
않았고 댐 위로는 쓰레기 부유물만
가득히 둥둥 떠 있었다.
잠시 시현이에게 청평댐을 보여 주고는
점심을 먹고 춘천의 여동생 세컨하우스가
40분 거리여서 물놀이나 하자고 갔는데
다행히 여동생내외가 금욜이라 아침에
내려 왔다고..없을 줄 알았는데. . ㅎ
물가에서 한참을 놀고 시은이는 잠들고
시현이는 감자를 캐서 들고 왔고 방울토마토가
맛있다고 계속 따 먹는다.
저녁을 먹고 가라는 여동생의 말을 뒤로하고.
6시경에 출발했는데 서울 오니 8시40분이 되네.
아이들도 피곤했는지 차안에서 둘다
앉자서 꺼떡꺼떡 늘어지게 자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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