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시현이와 시은이)

시은이...(2024-7-23)

박부용 2024. 7. 27. 18:39

시은이가 어린이집 방학이라  화요일부터
아침에 8시에 가서 데리고 와서는 우리집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집 방학은 일주일인데 나에게 구조요청을
하는데 나도 왠만하면 아이들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내가 내 일정을 포기하고 봐 주곤한다.
내 손녀니 이쁘기도 하지만 어쨋든 더운
여름이라 힘들긴하다.
삼시세끼 밥 먹이고 중간중간 간식이나 과일
먹이고 말 상대해 주고 놀아 주고 칭얼대고
우는것 받아줘야 하고. .
그래도 내 손녀라 짜증 없이 봐 줄수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