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한국사람들을 위한 공연장이다.
한국말로 설명하고 자막도 한국어이고
힌복을 입고 나와서 아리랑과 도라지 타령을
부르는데 한국노래가 어색하지도 않다.
베트남에 얼마나 많은 한국사람들이
오면 이런 극장을 지어 춤과 노래, 베트남
소수민족의 생활상이나 화려한 아오자이 의상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사회주의 국가이긴해도
북한과는 참 다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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