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행에서 돌아온 날
짐을 풀지도 못하고 샤워하고 다시 간단히 짐을 싸서 일박이일 강화로 갔다.
남편 군대 동기들의 부부동반 일박이일 모임이 강화연수원에서 있었다.
금요일이라 오후7시 들어가서 하루 자고
그다음날 전등사와 초지진을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몸이 젖은 종잇장 같이 무너져 내리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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