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경기도 삼송으로 이사를 가서 집들이겸 송년모임을 했다.
새집이라 좋고 , 조카 결혼 시켜 내보내고 나니 35평은 그런데로 둘이 살기엔 안성 맞춤이다.
나도 큰아들 결혼시키면 집을 줄여서 35평 정도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버지도 오시고 ..병원에 계시는 엄마의 빈자리가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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