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네 회사 창립일이라 쉬는 날에
친정 부모님 모시고 아들과 함께 나들이..
더리미장어마을에서 더리미집의 강화갯벌장어로 점심을 먹고
대명항에 들러 못생긴 삼식이를 사갖고 와서 친정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고 왔다.
난 살아 있는 생선 만지는거 너무 싫다.
토막을 냈는데도 지느러미를 살살 떨고 있는것이
영 마음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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