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모이는게 같지만 한가족이 빠지고 나면 많이 비는듯 허전하다.
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시지만 얼마나 오래 사실지...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손주들 절을 받으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것만은 확실하다.
그것을 아이들이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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