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작은아들 생일이어서 저녁을 먹으로 갔다.
주말은 남편이 바뻐 시간 만들기 어려워 주중에 ...
경복궁이 집에서 가까워 주로 모이는 곳이 되었다.
작년에는 3층의 삿뽀로에서 회를 먹었는데..이젠 찬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이좋아진다
시현이 때문에 부산스럽긴해도 아이가 있어 이야기 있고 웃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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