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마포의 "보노보노"뷔페에서 식사를 한후에 선물로
갤럭시 탭을 주었다.
비싸긴 했지만 엄마가 갖고 싶어 한거라 준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좋은 선물을 받아 아들이 낸다는 식사비를 남편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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