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서 덥지도 않을듯 싶어 시현이를 데리고 임진각을 갔다.
가는 도중 빗방울이 차창에 떨어진다.
그래도 많은 비가 아닌듯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하고 가길 질했다.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강한 햇살도 없어 다니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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