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 운동회 끝나고 성북동 불고기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아들네가 좋아하는 외식집 중에 하나이다.
저녁을 먹고 카페를 가자해서 주차를
할 수 있는 인왕산의 초소카페에 들렀다.
주차공간이 협소하긴해도 7시경이니 가보자고해서
왔는데 겨우 이중주차를 하고서 ...
예전에 있던 군인 초소를 철거하고 카페를
만들었는데 인왕산의 명소가 되었다.
피아노가 있어서 시현이가 연주를 하는데
오~제법 잘하는데,시은이도 덩달아..ㅋ
시원한 아니 조금은 쌀쌀한 가을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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