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자락길 초입에 있는 으름덩굴.
카메라를 갖고 와서 찍는다는 것이 늘 시기를
놓치고 오늘도 지나는 길에 생각 나 폰으로
찍어보지만 이쁘지 않게 찍혀서 답답하긴 하다.
그래도 이렇게 이쁜 꽃의 이름을 불러주고
사랑스런 눈길을 준다는 게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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