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넓은 공원에 크기가 만만치 않은
돌조각들이 많은데 왜 슬며시 중국이 떠오르면서
멋있거나 훌륭해 보이지 않는 걸까?
가족들이 와도 좋을 너른 공원은 나름 주인의
그림도 있는 갤러리도 있고 커다란 돌에 시도
새겨놓아 읽어 보는 재미도 있네.
카페가 좀 침침하게 어둡게 해 놓은 것은
난 별로이고 마른 꽃의 장식도 먼지가
쌓이는 것 같아 나는 자몽에이드를 들고 밖으로..
눈이 즐거웠다
이젠 서서히 연초록이 짙어 가겠지만
그렇게 진초록이 되기 전에 눈에
싱그럽게 담아 두어야지.. 929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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