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만 않았다면 세미원은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여유를 부려도 될 듯한 장소이다.
두물머리도 갈 수 있고...
양수역에서 내려서 세미원 가는 길목은 멀지는 않지만 그늘이 없다
아마도 건물 그늘을 찾아 걸어야 겠지
그러나 오늘은 그냥 그늘만 찾아서 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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