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으로 회사의 10만평 규모의 굿가든영농단지에 사과가 열린것을 보러 갔다
전직 임원들 부부와 현직은 나와 회장님 사모님만 갔지만
오래전부터 교제가 있던 부부들이라 낯설지 않고 재미 있었다.
아오리 사과 한 나무에 100여개가 달린다고 한다.
높은곳은 못따고 낮은곳에서 조금 따고 게스트하우스에서 과일 먹고
제천의 유명한 약선집에서 닭백숙도 먹고 충주 연수원에 들렀다가 저녁 먹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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