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제주..(2018-4-28,29)

박부용 2018. 5. 12. 19:35


섭지코지는 올인 촬영지로 이름이 난곳이다.

















광치기해변은 물이 빠지지 않아  초록의 해초가 붙은 바위들은 볼수가 없었다.

두어시간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 근처에는 볼수 있는게 없어 그냥 돌아섰다






선녀와 나뭇꾼의 테마 박물관

옛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곳으로 제주에 오는 연세 드신분들은 이해가 가겠지만

젊은이들은 관심밖이다..

그들은 해변도로의 인증 사진 찍기 아름다운 카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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