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휴가때 유서방덕을 많이 봤다고
고맙다면서 저녁을 샀다.
일산 애니골의 "설유화" 라는 낙지전문 요리집인데 연포탕이 시원하게 맛있었다.
낙지를 먹고 그옆의 "오르또"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가을 바람이 좋아서 문을 다 열어놓고 손님을 받는것은 좋은데 모기가 아직 기승을 부리는데...
모기가 물어요... 했더니 모기 기피제를 가져다 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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