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케익...(2015-5-8)

박부용 2015. 6. 2. 22:10

 
 

어버이날이라고 둘째아들 내외가  카네이션 케익과 용돈을 들고 왔다.

아들만 있는집에 며느리가 생겨 그래도 기념일 들은 열심히 챙겨주니 좋다.

내가 좋아하는 "카파니씨"의 내츄럴케익이다.

이곳의 빵은 비싸긴해도 달지 않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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